강남역 10번 출구 위치, 업무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빠른 거래로 인기
취업준비생 A양(25)은 강남역 근처의 토익 학원에 다니고 있다. 매 달 토익 시험을 치르고 있지만, 성적이 통 오르지 않아 만만치 않은 토익 시험 응시료를 부모님께 받는 것에 늘 죄송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친구 B군이 장롱폰을 중고폰 매입 업체에 팔아 용돈벌이를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토익 시험 응시료로 골머리를 앓던 A양은 서랍 속에 묵혀뒀던 중고폰을 강남역 근처 중고폰 매입 업체에 팔아 응시료를 벌 수 있었다.
강남역 근처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 C씨(32). 얼마 전 회사 근처 주점에서 회식 후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 새 핸드폰을 사기엔 가격이 부담되어 중고폰을 검색해 본 C씨는 마침 회사 근처에 위치한 중고폰 매입 업체를 발견, 상담 후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폰을 구입할 수 있었다.
위의 두 경우는 쓰지 않는 장롱폰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팔 수 있는 중고폰 매입 업체의 장점을 보여준다. 중고폰은 새 폰과 달리 약정과 할부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중고폰 거래 시장 또한 활기를 띠고 있다.
이와 관련,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의 중고폰 매입 업체 그린스마트(대표 유재성, 김정용)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스마트는 유동인구와 직장인이 많은 강남역 근처에 위치하여 업무 시간이나 각종 학원 강의 시간 등에 구애받지 않는 빠른 거래가 가능하다.
또, 중고폰(스마트폰 포함) 매입과 판매 서비스를 모두 진행하고 있어 장롱폰 판매와 중고폰 구입을 동시에 진행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그린스마트 관계자는 “중고폰 매입 시 무엇보다도 서비스 진행에 있어 신속함, 정직함, 신뢰도를 보장하는 전문 업체를 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을 매입 시 소비자가 즉시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자원재활용의 차원에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 중고폰 매입을 원하는 알뜰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스마트는 스마트폰을 포함해 중고폰 매입 및 판매 서비스를 진행하는 중고폰 매입 전문 업체이다. 중고폰 매입과 판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그린스마트 홈페이지 및 전국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